사피엔스의 그림자

E-Mail : admin@anbler.co.kr

감정을 표현하고 치유받는 공간을 꿈꾸는 ‘김장하 선생님’

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쉼터를 설립하고,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"저는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,"라고 그는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, 교육과 문화예술,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하는 ‘김장하 선생님’.


Loading poll ...
Coming Soon
어느 마을의 혼란..., 어떻게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?
번역 »